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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서 키우기 좋은 시츄 분양

가정집에서 키우기 좋은 시츄 분양 


여러분 봄이 온건가요.....?

아니면 이대로 여름이 되는 건가요...-_-;

날씨가 너무 좋아서 ㅋㅋ 반팔 입고 다니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시네요,

이렇게 날씨 좋은 날에는 반려견과 산책도 나쁘지 않지유~~~

그래서 오늘은 가정집에서 키우기도 좋은 털 안빠지는 소형견으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현재 요미독성북점에서 시츄 분양 받을수 있는 왕자님 실사진 이에요!!

다른 포스팅을 보면 있지도 않은 아이들을;; 있는것 처럼 포스팅 하여

손님들을 헛걸음 하게 하는데~~

2018년 3월 28일 기준으로 현재 분양이 바로 가능한 친구 랍니다^^

미니 타입의 친구로써 접종은 현재 1차완료 되어있는 친구랍니다!!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중에.. 시츄는 중형견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시츄 분양 받아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 견종의 친구들은 소형견 이랍니다

성견이 되면 평균 3~4kg 정도의 몸무게를 지니게 되는데

키우는 분들이 워낙... 많이 주다 보니 아이들이 등치가 커지고ㅠㅠ

비만이 되어 버리기 덕분에? 중형견으로 알고 있땁니다ㅠㅠㅠ



시츄는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반려견인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털빠짐이 적고, 소형견이라는 장점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일반 가정집에서 키우기엔 좋은 견종이랍니다,

중국에서는 황제가 키우던 반려견으로 그만큼 귀품있는 견종이죠!

엉뚱한 면도 있지만 사회성이 좋아서

사람, 동물 가리지 않고 좋아 한답니다~^^

그렇다고 아무나 따라가고 그러진 않아요 ㅎㅎ



시츄키우는 분들은 아시죠? 털 빠짐이 적어서 

알레르기 있는 분들도 키우기가 좋고,

장모종이지만 미용을 해놓으면 정~말 최고의 외모를 가지게 되는 완벽한 견종!

털을 길러서 키우고 싶은 분들에겐 말티즈, 요크셔테리어 보다 더욱 완벽한

시츄 분양 친구에요,

모색은 브라운 화이트 일반적인 시츄 분양 강아지들 모색입니당 ^^

하지만 얼굴이 포토샵이 아닌 실사진인데 이정도면... 말다했죠!?



시츄분양 생각하시면 조금 큰 아이들을 많이 생각 하실 거에요,

요미독성북점에서 분양 하는 왕자님은 보통 3~4kg 의 미니 타입의 아가들 이랍니다,

시츄는 장모로 성견이 될 때까지 미용을 하지 않으며

성견이 되었을때는 우아함을 자랑하게 된답니다,

장모를 관리만 잘하면 정말 최고의 따봉 3개줄수 있는 견종이죠 으흐흐흥~



시츄 분양 친구는 현재 1견 1실의 호텔장에서 관리를 하고 있으며

로얄케닌 미니 스타터를 불려서 급여중인 친구에요,

응가도 잘싸고 움직임도 활발한 건강상태 문제 없는 친구죠!

행여나 입양 후 아이에게 문제가 발생시에는 

관리사 분들이 케어를 해드리며 

24시간 아가에게 붙어 있으니 안심할수가 있답니다 ^^



시츄 분양 체계적으로 하고 있구요,

분양 전에는 반드시 아가들에게 문제가 있나 

체크 일지를 확인 후 분양을 안내해 드리며,

1년동안 강아지 보험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메디컬 케어 서비스도 받으실수 있어요^^

물론 방문전에는 예약을 해주셔야 방문 가능하기 때문에

아래의 번호로 사전에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