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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독 솔직한 애견분양후기 !

안녕하세요~ 이제 3일남았죠? 5월달의 마지막 ㅎㅎㅎ

아.. 하루하루 살만 찌고 이루어지는건 없네요 ㅠㅠ


요번년도에는 운동좀 해야되는데

맨날 말만 운동한다 면서 먹기만 하네......ㅋㅋ


참 오늘은 제친구가 요미독에서 애견분양후기 쓰고 싶다고하는데

제가 대신 글을 올려요.. 친구가 말을 잘못써서.. ㅎㅎ

같이 방문해서 입양 받았기 때문에.. 리얼이쥬



하월곡동에 위치한 요미독 입니다~

인터넷으로 여러군데 친구가 찾아보고 저도 시간내서 찾다가

애견분양후기 가 괜찮아서 일단은 홈페이지를 찾아 보기로 하고

열심히 강아지들 사진을 보았죠 ㅋㅋ

참 여기가 24시간 영업을하고 상담을 해준다고 해서 

밤늦게 연락 해도 연락을 다 받아주더라구요 오 오오오 ㅋㅋ!!

이건 굉장히 좋은거 같아요 !



처음에 네비에 요미독(성북점) 을찍고 갔는데

자꾸 이상한 부동산? 커피숍? 건물로 가는거에요 - -

처음엔 당황해서 이게 뭔가......싶어서 

홈페이지에 지점 전화번호가 있어서 010 3096 2459 으로 전화해서 물어보니

주소를 다시 알려주시더라구요 성북구 화랑로 123-4 검색하니

바로 매장 앞으로 오더라구요 -.-^ 이렇게 간단하게...

주차가 인도위에 해야되서 좀 불편했지만

이정도 감안하고 애견분양후기 좋으니까 가봅세다!!



처음 방문해서 계단으로 올라가서 문을 열었는데 

얼래? 강아지 냄새가 생각보다 안나더라구요? 

물론 100% 안난다고 하면 그건 진짜 거짓말 같아요 !ㅋㅋㅋ

문을 열고 들어가니 폴짝 폴짝 뛰는 강아지? 포메가 저랑 친구를 반겨주는데 ㅋㅋ

넘 귀엽더라구요 ~ 그리고 대부분 요미독 강아지들이 활발한거 같네요!?

이렇게 활발한 강쥐들이 반겨주면.. 당연히 여기서 입양 받을수 밖에 없을거 같은데..허허

방문을 해서 여러 모로 강아지들을 둘러보니 35마리정도? 40마리인가 ㅋ

여튼 강쥐들이 많더라구요~ 

애견분양후기 볼때 뒤에 강아지들이 많아보이긴 했는데

이렇게 많을주는 몰랐네요!



매장 사진을 찍고 뭐할 시간도 없었어요! ㅋㅋㅋ

강아지들 너무 귀여워서 정신 팔려서 이것저것 보고 

물어보고 했기 때문에 ㅎㅎㅎㅎ

솔직히 요미독 (성북점) 이라는곳이 서울쪽에서는 좀 떨어진곳?

이여서 강아지도 별루 없고 그럴줄 알았는데..

생각 보다는 굉장히 많더라구요~~~~~

홈페이지에서 애견분양후기가 굉장히 많은거 보고 

매장 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겠군아....라는 깊은 생각을 하게되었죠 ㅋㅋ



원래 친구가 소형견이든, 중형견이든, 대형견이든 

상관없이 자기 마음에 드는 강아지분양 받을거라고 요미독 올때부터 이야기를 계쏙했는데

막상 방문해서 여러가지 물어보고 직원이 상담해주는거 듣더니

깊은 고민에 빠지더군요 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지 방도 안치우는데 털빠짐은 어떻게 감당할거며.....

장모종은 목욕한번 하면 말리는데 시간도 엄청 걸린다고 하고.....ㅋㅋㅋ

친구는 애견분양후기 보고 털 긴 강아지들 보고

사실 그런 아이들 분양 받고 싶었다고 하는데

가장큰 걸림돌이 생겨버렸네요~ㅋㅋ



저는 요미독에서 이 애견분양후기 시바견보고

진짜 지금 열심히 고민중입니다,


꼭 키워보고 싶었던 강아지인데 

너무 이쁘게 생긴 아이 같아서ㅠㅠㅠㅠㅠㅠ


친구는 이 강아지보고 똥개같다고 하고.........-_-^

콱마! 

근데 분양가도 생각보다 ? 비싼거 같진 않더라구요

다른곳 인터넷 사이트 보면 좀 많이 비싼곳도 몇군데 있어서

바로 인터넷창을 꺼버리기도 했는데 ㅋㅋ

요미독은 저렴한? 강아지분양가 인거 같아요 




보통 새끼 강아지들은 면연력이 낮아서 산책은 접종을 다하고 데리고 다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5차접종 까지? 해야 한다고 요미독 직원분이 알려주었고

분양시 서비스 물품으로 밥그릇, 사료, 패드 기타 등등 여러가지도 주시더라구요~

물론 매장마다 다 틀린거 같긴해요.똑같진 않겠죠?ㅋㅋ

서비스 용품도 많이 줘서 애견분양후기가 더좋았던건가?ㅋㅋㅋ

장난이구요~~~

이렇게 챙겨주면 당연히 땡큐베리 감사 감사 죠 ^^



처음 으로 요미독 ( 성북점) 이라는 애견샵에서 애견분양후기 보고 

인터넷으로 열심히 검색해서 가까운 매장으로 방문을 한건데

나름 친구가 만족해 하는거 같아요~!

끝까지 잘키울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물론 끝까지 잘키워야겠지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자라면

저도 한마리 키울랍니다!ㅋㅋㅋㅋ